
김성민은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녹화에서 마약 파문에 겪였던 심적·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하고 최근 화제가 된 비밀결혼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성민은 이날 녹화에서 “혹시 나 평생 소주친구 해 줄 수 있어요?”라는 말로 호감단계에서 빠른 시간 내에 결혼에 이를 수 있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너무 부담스러우니까 소주친구로… 전략적이네”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김성민은 비밀 결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하며 “생일파티가 있었는데 그곳에 참석하는 지인들 속에서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날 지인들은 생일 파티인 줄 알고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성민은 이날 녹화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민은 지난 달 20일 연상의 치과의사와 비밀리에 결혼했다.
배우 김성민은 지난 2002년 드라마 ‘인어아가씨’로 인기를 모으다 2008년 마약 파문에 휩싸이며 3년 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김성민이 출연하는 ‘택시’는 11일 밤 12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