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일진디스플레이의 신 공장 모멘텀이 하반기부터 본격화 되리라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11일 일진디스플레이에 대해 “현재 건설 중인 2공장은 기존 예상보다 약 2개월 정도 빠른 4월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6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건설 중인 2공장은 최대 월 800~900만개(4인치 터치패널 기준)의 생산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규모인 것으로 파악되며, 1차적으로 6월까지는 월 400만개 수준의 생산설비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일진디스플레이 터치패널 생산능력은 현재 월 850만개 수준에서 6월 이후 월 1250만개로 47% 늘어날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내 확고한 중대형 터치패널 1위 공급업체로서 안정적인 1,2분기 실적 예상되고 신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는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5% 성장하는 2260억원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