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은 오늘 채권시장이 약보합세를 나타낼 것이라 전망했다.
곽태원 우리선물 연구원은 6일 일일 보고서를 통해 “전일에도 약보합세를 예상했음에도 외국인들 저조한 플레이 속에서 오히려 상승마감했기 때문에 오늘 역시 외국인들의 횡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 누적 순매수 물량이 지배적인 상황이라 채권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기가 어렵다”며 “이 때문에 당분간 장중 변동성과 거래량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외국인 누적 순매수는 17만 계약을 넘어선 17만7727계약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은행 누적 순매수가 4만1037계약, 보험이 3169계약이다.
전일 유럽과 미국 경제지표는 호조세를 나타내며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요 선진국 국채금리는 상승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곽 연구원은 “프랑스와 독일의 서비스업 PMI도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전반적으로 지난 1월보다는 감소한 수치였기 때문에 지표 해석에 있어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곽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국채선물 3년물의 예상 등락 범위는 106.61~106.74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