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올해 청담러닝의 주력사업 리뉴얼과 공격적 신사업에 주목해야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손주리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청담러닝에 대해 "지난해 실적 둔화의 위기감을 극복하기 위해 주력사업의 리뉴얼과 공격적인 신규사업 확대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역시 2만원을 유지.
손 애널리스트는 "성장모멘텀인 클루빌 사업부는 가맹점주 대상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여 모객활동의 책임을 공유하고, 소규모 학습관(샵인샵) 방식을 추가해 당초 전망을 확대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클루빌 사업부 매출액을 71억원, 영업이익은 20~30억원 수준으로 전망하며, 기존 추정치 대비 볼륨은 증가할 것이나, 이익기여도는 소폭 감소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청담러닝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896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영업이익률 14.5%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손 애널리스트는 "기대감은 충분했으나, 2% 부족한 실적"이라며 "주력사업의 실적 둔화와 신규사업 실적 반영시점의 괴리에 따른 매출 공백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