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모바일을 통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네티즌 모금서비스 '희망해' 모바일웹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다음 희망해는 기존의 각종 사회단체가 주도한 기존의 일방적 모금 캠페인과 달리, 네티즌 스스로 사회문제 해결에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네티즌들이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춰 ‘희망해’ 모바일웹(m.hope.daum.net)을 기획했다. 이번에 오픈한 ‘희망해’ 모바일웹을 통해 네티즌이 제안한 모금을 확인하고 공감 가는 이슈에 서명을 할 수 있으며, 다음 캐쉬, 휴대폰, 신용카드 등을 통해 원하는 금액만큼 기부 가능하다. 모금에 참여할 경우 모금 집행 내역을 메일로 받아볼 수도 있다.
다음은 네티즌들이 참여를 높이기 위해 클릭만으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마련했다. 모금 게시글에 댓글을 달거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보내기를 하면 다음이 100원의 후원금을 대신 기부한다. SNS에 소문 내려면 모금이나 서명 페이지 하단의 SNS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육심나 다음 사회공헌팀장은 “다음은 수천만 네티즌이 함께하는 인터넷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갖고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모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기부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켜 기부와 나눔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