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소비자물가가 드디어 유럽중앙은행(ECB)의 안정목표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최종치가 연율로 2.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이자 잠정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12월에는 2.2%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월간으로는 1.0% 하락하며 전문가 전망치에 역시 부합했다. 이는 잠정치 0.4% 상승에서는 하향조정된 수준이다.
또한 에너지와 식품 물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월간 1.5% 하락, 연율로는 1.5% 상승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