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이하여 제철 봄나물을 활용한 ‘봄맞이 활력 식단 10종’을 전국 450여개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일교차가 심한 3월의 날씨를 감안해 비타민이 풍부한 취나물∙미나리∙냉이 등을 활용하여 면연력을 강화시키는 건강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봄철 나른한 입맛을 잡아주는 ‘미나리잡채’와 겨울을 이겨내는 나물이자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구수한 향이 나는 ‘취나물된장국’,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은 대표적인 봄 나물인 냉이를 활용한 ‘호박냉이전’을 봄철 신메뉴로 선보인다.
또한 숙주나물에 두부를 넣어 담백한 맛은 높이고 소금의 양은 자연스레 줄인 ‘저염숙주두부무침’과 비염 예방에 효능이 있는 ‘유근피’를 활용한 ‘유근피구기자닭살볶음밥’을 건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3월은 꽃샘추위와 함께 일교차가 크고 기후변화가 심해 생체리듬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지방, 저염 및 비타민이 풍부하고 담백한 음식으로 계절 변화에 잘 순응할 수 있는 건강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