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이상기후로 세계 곡물 생산이 급감했다는 소식에 농업 관련주가 강세다.
조비와 효성오앤비 등이 급등한 가운데 종자사업을 하고 있는 농우바이오에도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28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농우바이오는 전일 대비 400원(1.67%) 오른 2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제금융센터와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의 쌀과 밀(소맥), 옥수수, 보리, 귀리, 수수 등 곡물 생산량이 22억 4360만t에 그쳐 전년보다 3.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2년 이후 최대 감소 폭으로, 10년만에 최악의 수준이다.
한편, 농우바이오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농업분야 R&D 투자를 강화해야한다는 발언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박 대통령은 올해 초 한 토론회에서 "농업분야 R&D 투자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농업이 가공, 유통, 관광과 같은 종합산업이 될 수 있도록 복합적 발전 계획을 수립, 지원해야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