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5일 통화스왑(CRS)금리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CRS금리는 지난주부터 이어져 온 주택금융공사 물량의 영향이 지속됐다. 환율의 상승폭이 제한되면서 네고 물량은 많이 등장하지 않았다.
1년과 2년 구간이 각각 3bp, 2.5bp 상승했고 3년과 4년은 각각 2bp, 1.5bp 올랐다. 5년 이상은 2.5bp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평소에 비해 호가가 활발했다"며 "5년 쪽에 대해서는 주금공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다른 쪽일 수도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자율스왑(IRS) 시장은 선물시장과 마찬가지로 조용했다. 2년, 3년, 5년 구간으로 비드가 드문드문 나왔다.
2년 구간은 보합권에 머물렀고 1년과 3년은 각각 0.25bp, 0.5bp 떨어졌다. 5년 이상 구간은 0.25bp씩 하락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선물이 정체된 탓에 스왑으로 휘몰아치지는 못했다"며 "대치 상황에서 외국계은행이 의외의 가격으로 거래를 한 것으로 봐서는, 물량 처리보다는 손절성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