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2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특별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선물 가격 따라 움직이는 분위기였다. 장 후반에 5년 쪽을 중심으로 오퍼가 눈에 띄었다.
2년 이하 구간은 일제히 0.5bp 상승했고 3년에서 5년 까지는 0.75bp 올랐다. 7년 이상 구간은 1bp 상승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1bp 정도 올랐다가 다시 그 레벨에서 오퍼가 나와서 끝났다"며 "5년 구간이 2.82% 정도 수준에서는 오퍼가 좀 보였다"고 말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조용하다가 오후 들어 5년과 7년 쪽으로 오퍼가 좀 나왔다"며 "커브가 좀 눌리는가 싶다가 스프레드 비드가 나오면서 다시 되돌려졌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 역시 소폭 상승했다. 2년 중심으로 비드가 강하게 나오면서 2년 구간만 3bp 상승했고 3년 이상 구간은 2bp 올랐다. 1년은 1.5bp 오르는데 그쳤다.
앞선 스왑 딜러는 "1/2년 스프레드 비드가 좀 있었고 라이어빌리티 얘기도 있어서 오퍼들이 좀 조심하는 분위기였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