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현재 단기금리가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기 떄문에 커브 전략이 주를 이룰 것이란 우리선물의 분석이 나왔다.
우리선물 곽태원 연구원은 20일 일일보고서에서 "금일 국채선물이 약보합을 나타낼 것"이라며 "3년물 금리가 다시 2.71%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금리인하에 대한 확신이 더 강해지기 전까지는 추가적인 채권강세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곽 연구원은 "추가상승 재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경제부총리 내정과 관련한 내용은 일부분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국고 3년물과 10년물 사이 스프레드를 35bp 수준으로 유지하라"라고 했다.
그는 "이번 주 이탈리아 총선이 있고 프랑스, 독일의 PMI발표, 스페인 국채바행 등 유로존 이슈가 집중되어있다는 점은 채권선물의 하단을 제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