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대교가 사업부를 재정비하는 등 내실을 강화로 올해 실적개선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손주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대교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사업부를 재정비해 내실을 강화하고, 전략적으로 프로모션 비용을 쓰는 등 체질개선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교는 K-IFRS 별도 기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1872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5.9%, 73.7% 하락한 수치다.
손 연구원은 "대교의 적자 원인이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근본적인 탑라인 성장 부재, 공격적인 개발비, 리브로 사업부 매각에 따른 산업손실 때문"이라며 "4분기에 적자를 낸 것들은 일회성 처분이므로 올해 실적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1년에 비해 무형자산 개발비 처분 86억원, 소빅스와 컨텐츠의 자산손상손실 132억원 등을 반영했다"며 "리브로 사업부 매각에 따른 중단사업손실이 4분기에 일회성 비용으로 더해지면서 적자를 면치못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8000원을 유지.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