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LIG투자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주가의 빠른 회복은 더디겠지만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에스엠에 대해 "올해도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 음원가격 인상, SM C&C와의 시너지 등 장기적인 그림은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며 "엔화 하락 및 엔터주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로 주가의 빠른 회복은 더디겠으나 펀더멘털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 가이던스 매출액은 450억~460억원, 영업이익은 117억~13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지 연구원은 "지난해 12월까지 1400원으로 헷지를 했으나 현재는 이를 하지 않아 1분기 실적은 엔화 하락에 100%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엔화 하락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F(x)의 일본 진출로 일본 활동 아티스트 수와 아티스트 활동량이 늘어나 엔화 하락에 대한 리스크는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고, 1분기에 반영될 일본 콘서트가 없어 엔화 하락에 노출되어있는 일본 실적 비중이 적다"고 설명했다.
또한 SM JAPAN 측과 헷지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인 점도 엔화 하락에 대한 영향이 제한적인 이유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