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내 증시가 소폭 상승 출발했다. 설 연휴로 전날 휴장했던 국내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12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14포인트(0.16%) 오른 1954.04를 기록 중이다.
이날 0.39% 오른 1958.46으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기관 투자자들의 매물 압박으로 인해 상승 폭을 다소 줄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외국인과 개인들의 매수세로 인해 상승 흐름은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들은 245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 중이며, 개인도 27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은 281억원 가량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역시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며 모두 272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가 0.7%, 현대모비스가 0.8% 가량 상승하고 있으며, 현대차와 기아차, LG화학 등도 0.2~0.5% 가량 오름세다. 반면 삼성생명과 한국전력은 1% 전후의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가 1% 가량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전자와 은행, 기계, 화학 등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