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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일 과거 모습 [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
신성일, 한옥집 공개…과거 탄탄한 근육질 몸매 '눈길'
[뉴스핌=이슈팀] 신성일이 자신이 살고 있는 영천 한옥 집과 더불어 자신의 젊은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신성일이 20년째 홀로 살고 있는 영천 한옥 집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젊은 시절 사진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오대산 금강송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그의 한옥 집은 곳곳이 신성일의 젊은 시절 사진으로 꾸며져 있었다.
특히 방송을 통해 공개된 신성일의 젊은 시절 사진은, 그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남자다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시청자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성일의 한옥집은 50년 지나면 영천시 문화재로 넘어가게 된다고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성일이 고(故) 김영애 씨를 언급하며 아내 엄앵란이 김영애의 천도재를 지내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