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KDB대우증권은 7일 한화생명에 대해 "투자이익은 저조하지만 제반 효율은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100원을 유지했다.
정길원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FY12 3Q 순이익은 1014억 원으로, 기존 예상치 1587억 원을 -34.5% 하회했다"며 "투자이익률이 저조했고 퇴충 및 변액 보증준비금 600억원 등 일회성요인 등으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부채 구조가 개선되고 타사대비 보장성 신계약이 양호한 편"이라며 "효율지표는 손해율이 꾸준히 개선되며 양호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낮은 RBC 247%(삼생, 삼화 450%)가 부담이나 금리 회복이 가시화되는 시점의 모멘텀은 잠복해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