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 2기 내무장관으로 아웃도어 브랜드 회사인 레크리에이셔널 이큅먼트사(REI)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지명했다.
6일(현지시각)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REI의 샐리 주얼 CEO를 차기 내무장관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샐리 주얼에 대해 "지연 보호와 일자리 창출의 연관성을 알고 있는 인물"이라며 "그녀의 경력은 환경을 위해 옳은 일을 할 것이라는 점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샐리 주얼 CEO는 지난 2000년 REI에 입사하기 전에 은행과 정유업체인 모빌에서도 일한 바 있다.
내무장관으로 지명된 샐리 주얼을 의회의 인사 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캔 살라자르의 뒤를 이어 국립공원과 공유지, 에너지 자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