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증권분석사 1차 시험이 11년만에 재실시된다.
한국증권분석사회는 올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증권분석사 자격시험을 재이관 받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증권분석사 자격을 국제공인투자분석사(CIIA) 레벨1 기준에 부합하도록 설정했으며 1차 시험은 내년 실시된다.
아울러 연 2회 실시되는 증권분석사(2차) 응시자격은 올해에 한해 금융투자분석사 합격자와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합격자, 한국공인회계사(CPA) 자격자로 확대키로 했다.
CIIA는 세계 36개국에서 시행되는 국제자격으로, 스위스에 본부를 둔 국제공인투자분석사협회(ACIIA)가 각국에서 매년 3월과 9월에 시험을 시행한다. 국제자격인 레벨1과 2는 국내 증권분석사 시험 합격으로 인증된다.
증권분석사 자격에 이어 최종시험인 레벨3에 합격하면 CIIA 자격을 부여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