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휴대폰업계에 따르면 팬택은 오는 주말부터 야심작인 '베가 넘버6'를 이통3사에 공급,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팬택 관계자는 “베가 넘버6가 오는 7일이나 8일께 이통3사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베가 넘버6의 이통사 공급시점은 이번 주말이나 판매시점은 일부 조율될 가능성도 있다.
이 관계자는 “이통사에 물량은 이번주부터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이번주부터 판매를 시작할지 다음주 초부터 할지는 최종 조율을 끝내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늦어도 이번 주말을 전후로 베가 넘버6의 시장 판매가 이뤄질 수 있다는 얘기다.
베가 넘버6는 5.9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PC와 동일한 화면을 스마트폰 상에서도 확대하지 않고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큰 화면임에도 후면 터치 기술인 ‘V터치’와 한 손 사용성을 강화한 FLUX 1.7 사용자경험(UX)을 채택해 소비자들을 배려한 것도 특징이다.
‘V 터치’는 후면 터치패드를 이용해 화면전환, 전화받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동시에 최대 9개의 기능을 작은 창으로 실행할 수 있는 ‘멀티 미니 윈도우’, 리스트와 상세화면을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태블릿 뷰’ 등을 지원해 6인치급 대화면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풀HD 고해상도를 즐길 수 있는 그래픽 UI를 제공한다.
풀HD 화질로 초당 30프레임(fps) 촬영이 가능한 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비롯해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도 채택됐다. 전면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 시 1초에 30장의 이미지를 담을 수 있어 빠르고 선명하게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후면 카메라에는 자연스러운 색감을 연출해주는 ‘블루필터(Blue Filter)’가 적용됐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