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 정부가 부동산세 확대 개편안에 대한 시행을 연기할 것이라고 중국 증권보가 익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주택시장의 복잡성과 부동산 권리에 대한 법률 미비, 기술적 문제 등을 이유로 부동산세를 확대 적용하기에는 시장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관측은 지난해 9월 중국 국가세무총국이 그동안 상하이와 충칭에 적용됐던 부동산세를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에서 한발 물러선 입장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대신 다른 조치를 통해 부동산 가격의 오름세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