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콘래드 서울은 2013 평창 스페셜 올림픽에 힐튼 H아너스 100만 포인트를 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2013년 1월 25일 부터 500명의 콘래드 서울 직원들은 장애인을 비하하는 언어 사용을 중지하는 글로벌 캠페인 서약에 사인했다. 콘래드 직원 각 한명의 서명은 힐튼 H아너스 2000포인트로 환산된다. 500명의 서명은 총 100만 H아너스 포인트가 되며, 이 포인트는 글로벌 콘래드 호텔에서 16~20박의 숙박에 사용할 수 있는 가치의 포인트이다.
또한 동시에 콘래드 서울은 고객들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힐튼 H아너스 멤버들은 최소 1만포인트 기준으로 기부할 수 있다. 25달러의 기부와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 힐튼 H아너스 멤버가 아닌 고객들은 체크아웃 시 기부 의사를 프론트 데스크에 밝히면 숙박료와 함께 결제되고, 모인 금액은 스페셜 올림픽 기관에 전달될 것이다.
힐튼 월드와이드 커머셜 서비스 제프 디스킨 부사장은, “스페셜 올림픽에 동참하는 것은 ‘빛과 따뜻함이 가득한 호스피탈리티로 이 땅을 채우자’라는 힐튼 월드와이드의 비전을 실천하는 것이며 이것은 창업자 콘래드 힐튼이 여행과 환대 산업은 문화를 지속하고 연결하는 강력한 도구라는 정신을 직접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며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