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인터플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65억원으로 전년대비 15.2% 상승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54억원으로 47.8% 성장했다. 하지만 4분기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9%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 신장은 삼성전자, 애플 등 주고객의 점유율 확대와 신공장(스마트센터) 증설 등이 원인으로 평가된다.
인터플렉스 관계자는 “4분기 영업이익은 환율하락에 따른 영향과 어셈블리(Assembly) 매출의 비중 증가, 물량 집중화에 따른 생산능력 부족으로 아웃소싱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터플렉스는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로 올해도 고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