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4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엔저 현상이 강화되면서 현대차가 하락세다.
2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7000원, 3.37% 떨어진 20만100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약세다.
기아차 또한 같은 시각 3.63% 내리고 있다.
전날 현대차는 2012년 4분기 실적이 매출액 22조7000억원, 영업이익 1조8300억원 그리고 당기순이익 1조89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각각 12.1%, 16.2% 하회한 것이다.
현대차의 4분기 실적 부진이 원화 강세의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엔저 현상도 가속화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현재 엔/달러 환율은 90.45엔으로 달러당 90엔을 돌파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