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잉크테크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사상최대 매출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잉크테크는 지난해 총 매출액이 794억원으로 전년대비 4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5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각각 66%, 234% 늘어난 240억원과 28억원을 기록했다.
잉크테크는 이같은 실적개선의 이유를 사상최대 실적 달성의 요인으로 터치스크린패널 전극용 잉크 수요확대로 꼽았다.
중대형 터치시장 확대와 태블릿PC 판매량 증가 등 터치기반의 IT기기가 인기를 끌면서, 전세계적으로 TSP 전극용 잉크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게 잉크테크 측의 설명이다.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자사의 인쇄전자 소재, 부품에 대해 국내∙외 유수의 제조사들이 끊임 없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일본 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는 소재시장의 국산화는 물론, 올해를 최대 도약의 해로 선포, 세계적인 인쇄전자기업으로 그 위상을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잉크테크는 인쇄전자 최대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TSP 전극용 소재 이외에 전자파차폐필름(EMI Shielding), FPCB 등 다양한 분야까지 매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