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넥서스4는 지난 23일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전파인증 후 출시까지 통상적으로 2주 가량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해 2월 중 국내 시장에 넥서스4가 정식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넥서스4는 LG전자와 구글이 합작한 첫 레퍼런스폰으로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OS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넥서스 사상 첫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2GB(기가바이트) 램을 채택했으며, 후면과 전면 각각 800만, 13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러한 높은 사양에 비해 가격은 8GB, 16GB 모델이 각각 299달러, 349달러로 출시돼 업계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출시할 계획인 것은 맞는데 아직 출시 시기나 방법에 관해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