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LG전자가 구글과 합작으로 해외에서 출시한 넥서스4의 국내 출시를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LG전자 관계자는 22일 “구글과 출시 여부를 협의 중에 있다”며 “출시가 된다, 안된다는 분명히 말할 수 없지만 기존 협의에서 본격화된 것”이라고 밝혔다.

넥서스4는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OS를 세계 최초로 적용한 레퍼런스폰으로 LG전자와 구글이 처음으로 합작한 제품이다. 지난 13일부터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스페인, 호주 등 7개국 ‘구글플레이’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 넥서스4는 고사양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1시간 만에 품절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앞선 관계자는 넥서스4 출시 여부 결정시기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에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