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상진 기자] 취업에서 영어면접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 취업 포털사이트가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370명에게 영어 면접 관련 설문 조사를 한 결과 33.8%의 기업에서 영어면접을 실시하고 있었으며 앞으로 영어면접을 시행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기업은 40.8%에 달했다.
영어면접 실시 시간은 평균 14분 정도로 비중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분 이상 15분 미만 진행한다는 기업이 36.5%로 가장 많았고 '15분~20분 미만'인 기업도 23.2%를 차지했다. 이어 '5분~10분 미만' 16.8%, '20분~25분 미만' 8.6%, '5분 내외' 8.1%, '25분~30분 미만' 4.6%, '30분 이상' 2.2% 순으로 나타났다.
영어면접을 실시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난이도도 높아지면서 취업에서 영어면접을 대비하는 인터넷 강좌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EBSlang 영어 스피킹 강좌 'EBS GPS(Grammar Powered Speaking)'도 그 중 하나다.
EBS GPS는 머릿속에서 맴도는 영어를 입 밖으로 내놓을 수 있도록 실전을 대비한 영어회화에 집중한다. 영어문장을 완성하는 5형식과 필수문법 강의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입으로 소리내어 말할 수 있는 영어구조 기억법으로 입이 기억하는 영어스피킹을 훈련할 수 있다.
매 강의 마다 50개 이상의 어휘학습과 문법학습이 가능한 문법강의 30분, 말하기 훈련 40분으로 진행돼 문법과 말하기를 동시에 훈련할 수 있다. 전 강의를 출석하고 과제를 제출하면 수강료의 50%를 현금 환급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상진 기자 (issu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