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2013 최다니엘 과거
[뉴스핌=이슈팀] 학교 2013에서 최다니엘 과거가 드러났다.
교사를 포기하게 된 과거트라우마가 밝혀진 것.
22일 방송한 KBS2 월화극 '학교2013'에서는 2학년 2반 휴대폰 도난 사건의 범인이 계나리인 것이 반 친구 모두에게 알려졌다.
범인으로 들통나기 전, 계나리는 훔친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것을 강세찬에게 들켰고 강세찬은 계나리가 훔쳤다는 것을 비밀에 부치기로 했다.
하지만 오정호로 인해 계나리가 범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힘들어하던 계나리는 상황을 알고 있던 강세찬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강세찬은 "조금 있다가 하자. 교무실에 가 있어라"고 말하며 오정호와 상담을 위해 자리를 떠났다.
이후 계나리에게서 온 '선생님. 죄송해요' 라는 문자를 받은 강세찬은 과거를 회상하며 패닉에 빠졌다.
알고보니 "선생님 죄송해요"라는 말은 과거 강세찬 제자가 화장실에서 자살 직전 남긴 말이었던 것.
정인재(장나라)를 통해 계나리가 집에 있는 것을 확인한 강세찬은 다리가 풀린 채 체육관에 주저앉이 과거를 털어놓았다. "내 첫 제자였는데. 내가 죽였습니다. 그 아이"라며 눈물을 흘린 것.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저 장면 진짜 슬펐다 최다니엘 연기도 잘함" "이번 학교는 정말 내용도 구성도 대박인듯" "보면서 안울수가 있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