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엔화약세 둔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현대·기아차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현대·기아차는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대비 2.10% 오른 2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세는 C.L.S.A, 유비에스증권 등 외국계창구를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다.
기아차도 1.10% 상승한 5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회의 이후 엔화 약세 현상은 당분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연찬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엔화약세가 추가적으로 진행되기는 힘든 상황에서 일본 자동차 주식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으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상대적으로 더 부각될 것"이라며 "현 주가 수준은 이미 환율 우려가 반영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