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루멘스에 대해 "4분기는 계절적 재고조정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1000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루멘스의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6% 감소한 1195억원, 영업이익은 8.7% 감소한 91억원으로 기존 전망치를 상회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상황.
지 애널리스트는 "LED TV 백라이트 부문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LED 조명부문은 매출 성장이 지속됐다"며 "올해도 백라이트와 조명 부문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TV 백라이트 부문은 안정적인 고객사 확보와 직하형 LED TV 비중 확대 추세에 따라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조명 부문 역시 수직계열화 시너지를 기반으로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