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영증권은 11일 리노공업에 대해 반도체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4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홍순혁 신영증권 연구원은 "4분긱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 4% 줄어든 187억원, 68억원"이라며 "전반 산업 재고 조정과 일회성 비용 지급으로 실적이 소폭 감소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다만 연간으로 반도체 시장이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리노공업의 주력 제품인 IC 테스트 소켓 매출은 19% 증가할 것"이라며 "IC 테스트 소켓이 올해 업황 개선까지 기대되면서 더욱 긍정적인 상황을 맞이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