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시장베이시스 등락이 선물옵션 시장의 주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동양증권 이중호 연구원은 11일 투자전략보고서에서 "당장 이번 1월 만기 후 후폭풍은 발생이 어렵다"며 "이보다는 시장 베이시스 등략에 따라 유출입을 거듭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시장베이시스가 하락추세에 있기에 단순한 차익프로그램 매도로 출회될 가능성이 높다"며 "타이밍은 2월 만기전 시장 베이시스가 하락할 때"로 분석했다.
그는 "대부분 매물은 1월 만기에서 롤오버된 상태로 2월 및 3월에 청산될 수 있다"며 "이번 만기에서 매물이 출회되지 않아 결과적으로 시장이 상승한 만기로 끝났으나 매물이 소멸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달 만기일 차익프로그램 청산은 1200억원이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