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는 웰빙 트렌드를 감안해 설 상품으로 다양한 '한방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한방 샴푸, 화장품 등 국내 유명 브랜드의 한방 상품 시장은 매년 15~20% 가량 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건강을 고려한 선물을 고르는 경우가 많고, 한방 선물세트의 경우 전통 문양으로 구성된 패키지가 고급스러움을 더해 선물로서 선호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롯데마트는 이에 따라 올해 설 생활용품 선물세트 중 한방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1.5배 가량 늘렸고, 준비물량도 40% 가량 늘리고 가격대는 1만원대부터 5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한방과 일반 상품이 함께 구성된 ‘아모레 고운 스페셜’을 1만3900원에, ‘아모레 고운 4호’를 1만9900원에 판매하며, 한방 상품으로만 구성된 ‘아모레 려 스페셜’을 2만9900원에, ‘리엔 황실비책 진 세트’를 4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상재 롯데마트 일상생활 MD(상품기획자)는 "올해 설 명절에는 생활용품 선물세트로 건강을 고려한 한방 상품이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돼, 해당 상품의 품목 수와 물량을 대폭 늘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물할 수 있도록 가격대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