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한류에 관심이 많은 일본여성들이 한국을 방문해 최고 항공 서비스교육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참가자는 일본 최대의 여행사인 JTB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집했다. 이를 통해 일본 오사카의 2·30대 여성 11명은 한국을 방문해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를 체험했다.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승무원 체험과정의 일환으로 승무원의 기본예절 및 워킹·메이크업·기내서비스 실습 등 항공 서비스 전반에 걸친 교육을 말한다.
아시아나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13년 총 12회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오는 3월부터 일본 전 지역을 대상으로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 교육 입과자를 모집해 올 한 해 약 200여명의 일본인이 이 과정을 교육 받을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는 2002년에 최초로 국내에서 시작돼 현재까지 총 1만 2000여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며 "호응도가 높아 2005년에는 그 범위를 해외로 확대해 일본·중국 등 국가의 1500명의 학생들이 이 과정을 수료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