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서범-조갑경 딸 석주, '보이스키즈' 지원…"실력은?" 이목 집중
[뉴스핌=이슈팀] 가수 홍서범(55), 조갑경(46) 부부의 딸 홍석주 양이 엠넷 '보이스 키즈'에서 숨겨진 노래 실력을 공개했다.
4일 케이블 채널 Mnet과 투니버스에서 첫 방송된 국내 최초 키즈 보컬리스크 발굴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 키즈' 블라인드 오디션에는 홍서범, 조갑경의 딸 홍석주 양이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이 쏠렸다.
홍석주 양은 윤상, 서인영, 양요섭 3명의 엠넷 보이스 키즈 코치 앞에서 노래 실력을 뽐낸 후 "엄마는 발라드 가수였고, 아빠는 락 밴드였다"고 소개해 코치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부모님이 가수이기 때문에 저도 가수가 돼서 함께 방송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됐다"고 참가 계기를 밝히며 "제가 못하면 부모님에게 망신을 주는 거 같아 잘해야 겠다는 부담이 있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홍석주 양은 조갑경이 1989년 발표해 당시 큰 인기를 누렸던 노래 '바보 같은 미소'를 새롭게 편곡한 곡으로 블라인드 오디션에 도전했다. 홍석주 양이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얻어낼 수 있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채널 Mnet이 2013년 새해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 엔테테인먼트 쇼 '엠넷 보이스 키즈'는 앞으로 5주간에 걸쳐 매주 금요일 밤 9시50분 채널 Mnet과 투니버스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