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국제가전제품박람회(CES)를 앞두고 관련 업체들이 주식시장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오후 2시 12분 현재 미래컴퍼니는 전일 대비 9% 이상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미래컴퍼니는 삼성전자에 동작인식 TV용 센서를 공급하는 업체다.
이밖에 실리콘웍스, 잘만테크, 아나패스 등이 3~7%씩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설계업체인 실리콘웍스는 LG디스플레이 등이 주요 거래처다. 컴퓨터 부품업체인 잘만테크는 모회사 모뉴엘과 함께 이번 CES에 사상 최대 규모의 인력을 파견한다.
한편, CES는 오는 8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