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재일교포 출신 배우 겸 모델 미즈하라키코와 빅뱅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재점화된 가운데 과거 GD&TOP 노래 가사에 열애의 증거가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0년부터 계속된 열애 의혹에 네티즌들은 GD&TOP 앨범의 Intro 가사가 여자친구인 미즈하라 키코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증거를 제시했다.
해당 부분은 지드래곤의 랩 파트인 '딱 봐도 뭘 가져도 너보단 많은 팔자, 내 키는 작지만 내 여자는 키커'라는 소절. 얼핏 듣기에 '키커'가 '키코'로 들리는 점을 들어 지드래곤이 일부러 이런 가사를 넣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다.
발표 당시 이 노래는 과도한 선정적 표현을 이유로 19금 미만 청취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키코의 열애설에 대해 YG가 모호한 반응을 보이면서 열애설의 진위 여부에 대해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드래곤-미즈하라키코의 열애설과 GD&TOP 노래 가사를 본 네티즌들은 "좀 억지 추측 아닌가" "키코가 키커? 사실이긴 한데" "지드래곤 가사를 살펴보면 열애 진실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데뷔 당시인 2007년 발표한 솔로곡 'This love'에서도 자신이 좋아했던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