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진 기자] 영주시고구마가공식품클러스터사업단은 2012년 2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사업에 대한 파급력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2011년 농수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총 3년간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영주시고구마가공식품클러스터사업단은 올해로 2차년도를 맞이했는데 1년을 남겨둔 시점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 눈길을 끌고 있다.
경상북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영주시는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어 서북쪽으로 충청도, 강원도와 경계를 이루는 3도 접경 소외지역으로 향토산업육성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다. 이러한 영주시의 영주고구마가공식품클러스터사업의 시작은 이미 널리 알려진 풍기인삼, 영주사과, 영주한우, 풍기인견등과 아울러 지역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고용창출 및 영주 고구마 명품브랜드화를 통해 새로운 농업성장의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
사업단은 이와 같은 계획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나온 2년간 국내외 벤치마킹 전국에 개최된 박람회 참가 및 참여업체 직원 및 지역농가 대상 우수한 교육전문기관을 통해 지역민의 역량강화에도 박차를 가했다.
영주고구마가공식품클러스터사업단 관계자는 "현재 건강식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에는 고구마의 기능성을 활용한 고구마 제빵, 앙금 및 토핑재료 개발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을 지원함으로 지역업체 매출증대에 기여했다"며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의 기능성을 활용한 건강식품을 산업화해 농촌산업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업단의 이러한 노력들은 남은 1년 후 가시적으로 더욱 발전해 영주 고구마가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큰 힘을 보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sunris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