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선규 "인수위 인사 검증 청와대와 협조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인수위 2차 인선결과 발표 결정된 것 없다"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 박선규 대변인은 30일 현재 인수위에 참여할 인사들의 검증을 청와대와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수위원과 분과위원 등 인수위 2차 인선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언급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수위 청년특위 위원인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의 비리 전력이 드러나는 등 인사 검증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검증에 관해서는 우리가 신경을 써야 하는데 현 상태에서는 청와대 검증팀과 협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 위원은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 서울시의원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08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시의회 당 대표였던 김귀환 당시 시의원으로부터 돈봉투를 받았다가 기소된 전력이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박 대변인은 '당선인 신분으로서 청와대에서의 지원이 가능한가'를 묻는 질문에는 "청와대에서 주목할만한 인사의 파일을 갖고 있고 당선인이 되면 활동하는데 있어 청와대가 지원한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이것은 여당 출신 당선인이어서가 아니라 여야를 떠나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순간부터 청와대와 긴밀하게 움직인다고 보면 된다"며 "이는 정권 인수인계 과정에서 필수"라고 설명했다.

하지원 위원의 임명과 관련해선 "청년특위 위원은 인수위원이 아니다"라며 "두 달간 인수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주는 조언자다. 공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역할을 한정했다.

인수위 2차 인선 결과 발표에 대해서는 "인사와 관련해서는 오늘 한다 안 한다라는 내용까지도 결정된 것은 없다"며 "오늘 발표한다고 한 것은 언론에서 그런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박근혜 당선인은 지난 24일 비서실장과 인수위 수석대변인, 남녀 대변인 등을 발표했고 27일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국민대통합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청년특위 위원들의 인선을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