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지난 2010년 계약 당시 의원급에 한정됐던 판매 활동 등을 종합병원급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이리보는 2008년 발매한 세계 최초의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제로 스트레스에 의한 대장 수송기능항진과 대장 수분수송 이상을 개선해 배변 횟수를 줄이고 설사를 억제한다.
현재는 남성에서만 처방 중이나 2016년에는 여성으로 사용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급·만성 위염치료제 '스티렌'과 소화성 궤양치료제 '가스터', 천연물신약 '모티리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소화기내과 영역에서 입지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아스텔라스와는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