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엘티에스가 내년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관련 장비 수주 개선을 기대한다는 분석에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엘티에스는 전일 대비 490원(7.77%) 오른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양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가까운 시일 내에 엘티에스도 관련 장비를 수주할 것"이라며 "BOE(중국), AUO(대만) 같은 해외업체들의 OLED 투자도 점증할 것으로 보여 엘티에스가 수혜를 볼 것"이라고 했다.
작년 기준으로 엘티에스의 매출 비중은 LCD(액정표시장치) 관련 장비가 40%, OLED가 38%, 태양광이 13%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디스플레이, 희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