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일본 열도에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비상이 걸렸다.
24일 외신은 미야자키(宮崎)현 니치난시에 있는 한 병원에서 입원 환자와 직원 등 44명이 전염성 위장염에 집단 감염된 가운데 6명이 사망하고 5명이 위독하다고 노로바이러스 비상 상황을 보도했다.
일본 국립전염병 연구소는 숨진 환자들로부터 전염성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전했으며 다른 환자들로부터도 이 바이러스가 발견돼 감염 원인 규명에 나섰다.
미국 언론 역시 호화 유람선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승객과 승무원 102명이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등을 섭취할 경우 사람에게 감염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장관(腸管)계 바이러스의 한 종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