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모바일 게임업체인 컴투스가 일본 사업 기대감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컴투스는 전일 대비 1500원, 3.61% 오른 4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대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라인(LINE)이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라이트 유저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는 캐주얼 게임에 강점이 있고 라인에 추가로 게임을 런칭할 예정인 컴투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일본 업체의 스마트폰용 게임 개발 노하우는 떨어지는 편이어서 국내 업체에 기회가 있다"며 "내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를 갖기에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라인에 홈런배틀 외에도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히트작을 일본 유저 특성에 맞게 시스템을 수정해 탑재할 예정으로, 4~5종의 추가 런칭이 가능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