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198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4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84포인트, 0.04% 하락한 1979.58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19% 오른 1984.18포인트로 거래를 개시했으나 1980선 아래로 밀리기도 하며 보합권 공방을 벌이고 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내다팔고 있으나 외국인이 17일째 매수 행진에 나서고 있다.
개인은 128억원 어치 내다팔고 있으나 외국인은 126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장 초반 매도세에서 방향을 틀어, 1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순매수를 기록하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376억8300만원 어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 삼성생명, 신한지주, 한국전력, POSCO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전자는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0.49% 오른 14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LG화학은 1% 이상 빠지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닷새만에 반등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2.54포인트, 0.53% 상승한 480.59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