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이 서비스 개시 1000일을 맞아 최근 가입자 70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가 자사 블로그에 게시한 ‘카카오톡 1000일의 히스토리’에 따르면 카카오톡 가입자는 이달 첫째주 7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6월 50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감안하면 대폭 확대된 수치다.
특히 카카오톡의 주간 이용시간은 지난 7월 첫주 175분에서 11월 첫주에는 302분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카카오톡 방문자 수는 2700만명, 일평균 메시지 전송은 42억건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개시 당시 국내에만 서비스가 됐던 것이 현재는 13개 국어로 서비스 되고 있고 지원 운영체제(OS)도 1개 OS에서 5개로 급증했다.
카카오톡 직원 역시 2009년 12월 14명에서 현재 28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사용자 여러분들과 함께 더욱더 진화해나가는 카카오톡이 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