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와 허리에 뜨거운 찜질 가능
원적외선과 음이온, 건강에 이로워

배터리나 전기없이도 후끈후끈 ‘스스로 발열’하는 ‘토르마린 핫 벨트’ 인기가 뜨겁다.
“복부가 냉하면 살이 찌고 좋지 않다. 배는 여름에도 따뜻하게 하라. 산후조리는 뜨겁게 해야 한다. 배 아플 때 어머니의 따뜻한 손이 약손이다.”
이와 같은 조상의 가르침에 기초하여 나노기술로 제작된 ㈜KGL생활건강의 ‘토르마린 핫벨트’는 스스로 발열하는 토르마린이 원적외선과 음이온, 극세전류를 방출,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뜨겁다.
전기가 없이도 토르마린의 대량 방출되는 원적외선 파장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마술처럼 스스로 발열하여 후끈후끈한 반영구적인 벨트이다.
오정선(55)씨는 ”신기하게도 차,사무실, 어디서든 배와 허리에 뜨거운 찜질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한다.
복부가 차갑거나 허리가 불편할 때, 장시간 운전할 때, 효도선물로도 인기가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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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진 마케팅의 보도 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