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탤런트 유경아가 전성기 시절 수입을 언급했다.
유경아는 1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하이틴스타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유경아는 "가장 바빴을 때는 한 달에 CF만 12편을 찍었던 적이 있다. 정말 잠잘 시간도 없이 바빴지만 학교는 빠지고 싶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촬영이 끝나면 목욕탕으로 가서 씻고 학교 가고 방과 후 다시 촬영장으로 가는 생활이 반복됐다. 당시 CF에서 손지창, 이병헌 등 다양한 스타들과 호흡을 맞췄다"고 털어놨다.
또 유경아는 전성기 시절 수입을 묻는 질문에 "전혀 기억이 안난다. 당시 아버지가 사업을 하셨기 때문에 풍족하게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통장 관리를 했기 때문에 수입이 어땠는지는 모르겠는데 또래 아역들보다는 훨씬 많이 받은 걸로 알고 있다"며 "당시 모 제과의 2년 전속 모델이었는데 어머니가 광고 수입으로 양주에 땅을 사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기경력 29년 차인 유경아는 MBC 어린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잡지, CF 등을 휩쓸며 국민 여동생으로 떠올랐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