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풀무원의 프리미엄 냉장면 브랜드, ‘맛있는 세계의 건강면’ 패키지 디자인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
풀무원은 ‘맛있는 세계의 건강면’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3’ 패키지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디자인의 품질, 혁신성, 사용편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공모전이다. 시상식은 내년 2월 22일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월드에서 열린다.
풀무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30’ 타깃을 겨냥한 감성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풀무원만의 프리미엄 콘셉트에 젊은 세대의 글로벌 마인드와 감성 스토리를 접목시킨 ‘맛있는 세계의 건강면’은 호기심 많은 젊은층에서 새로운 면시장의 수요를 창출하기에 최적의 제품이라는 분석이다.
풀무원은 ‘맛있는 세계의 건강면’ 단독 판매대를 마련,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이색 릴레이 샘플링, 온오프라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2015년까지 매출 500억대를 달성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마케팅실 류영기 상무는 “풀무원은 냉장면 사업에 늦게 진출했지만, 신선하고 맛있는 고급면 품질 차별화에 성공, 2006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연속 냉장면 전체 시장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올해 9월 이후 10월까지 할인점 채널의 우동 점유율 역시 1위를 달성하는 등 우동 시장 1위 자리도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