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전관 사운드 특별관 'SOUNDX'로 구성된 CGV여의도가 다양성영화 전문브랜드 '무비꼴라쥬'와 손잡고 연말 맞이 음악영화 톡(TALK) 프로그램 '뮤직 톡 플러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뮤직 톡 플러스'는 <레미제라블>, <아임 낫 데어>,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카페>, <파리넬리> 등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진 4편의 명품음악영화를 음악∙영화 평론가들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연말 특별 프로그램.

우선 21일 19시에는 뮤지컬 대작 '레미제라블'을 더 화려하게 스크린으로 옮긴 <레미제라블>을 감상한 후,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 교수의 설명으로 뮤지컬 탄생 배경, 인기 비결, 그 밖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 본다.
이어 22일 15시에는 포크락 가수 '밥 딜런'의 전기를 59곡의 노래와 함께 독특한 형식으로 풀어낸 <아임 낫 데어>를 상영하고,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해설을 통해 ‘밥 딜런’의 생애와 음악을 깊이 있게 파헤쳐본다.
27일 19시에는 탱고를 위해 일생을 바쳐온 거장들의 삶과 격정적인 탱고 연주를 함께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카페>를 마련,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의 안내로 영화 속 43곡의 탱고 선율을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28일 19시에는 마성의 소리를 가진 전설의 카스트라토 ‘파리넬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파리넬리>를 흉부외과 의사이자 클래식 음악 평론가로 활동중인 유정우 박사의 강의로 깊이 있게 파고들어 본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