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겸 배우 박유천(26)이 '보고싶다' 결말을 예상했다.
17일 오후 경기도 양주문화동산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자리한 박유천은 '보고싶다' 예상 결말을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해왔던 줄거리가 있던 만큼 감독님도 해피엔딩은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도 밝은 쪽보다는 슬픈 쪽이 좋다"며 "감독님과 배우들이 모여서 결말 얘기를 한 적 있는데 한 회 한 회 상황을 봐야 알겠지만 해피엔딩은 힘들 것 같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전했다.
박유천은 또 "비극이 되든 아니든 밝은 것보다 슬프게 끝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그렇게 되면 시청자와 저희 모두에게 여운이 남을거란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유천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시청률 20%가 넘으면 영덕게를 쏘겠다"는 시청률 공약을 선언해 화제가 됐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